비 전공자 임에도 불구하고 it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비전을 생각하며 이 과정을 수료 했는데 고민과 달리 너무나 만족합니다!
사실 걱정도 너무나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막연하였지만 담당해주셨던 선생님이 정말 너무나 친절하시고(찬민쌤인건안비밀) 쌤 덕분에 수료뿐 만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얻어갑니다!
6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는데 앞으로 펼쳐진 제 앞날에 대해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과거로 돌아간다면 조금 더 일찍 수강을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! (수업할 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할껄..뒤늦은 후회...)
고민하시는 분들께 하루 빨리 행동에 옮기시길 추천 드리며 ! 저 또한 그랬지만 모두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것 입니다 ! 화이팅입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