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 3개월간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네트워크에 대해 배웠고 그 후 서버와 가상화 기술에 대해 배웠습니다.
대학교에서 정보통신 전공을 하여 네트워크에 대해 알고 있는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 과정이 시작된 후 배운 실무적인 지식들은 처음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.
때문에 비전공자 뿐만 아니라 전공자도 이 과정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문웅호 선생님과 좋은 훈련생분들을 만나 수료할 수 있었고 제가 원했던 직무에 있어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